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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공지했던 것과 같이 인터넷 밴드 프로젝트를 시범케이스로 진행했구요
사실 청음파일 공유한 이후 3일만에 각자 파트에서 동영상들을 보내주셔서
4일만에 다 제작이 완료 될 수 있었습니다만.....
(밴쿠버 다운타운, 뉴웨스트민스터, 노스밴쿠버, 미국 LA 각지에서 다들 협조해 주셨어요 ^^)

몇분의 세션분들이 불참을 하시는 바람에 그걸 기다린다고 결과물이 늦었네요.
뭐 불참은 이해합니다만 기다리는 분들을 위해서 가타부타만이라도 알려주셨더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여튼 기다리다가 먼저 보내주신 분들을 위해 일단 이 세션으로 완성을 시켜서 파일을 공유합니다.

제가 보내드린 악보가 원곡키랑 상당히 다르다는 것을 보컬분들의 지적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남자분은 훨씬 낮게 곡이 들어가고 여자분은 상당히 높게 들어가고....
여튼 작업에 난항은 있었지만 그래도 다들 열심히 해주셔서 생각보다는 잘 나온것 같아요.
일단은 시범작이니 완성도가 떨어지는 점은 양해해주시구요 담에는 제대로 된 악보와
제 피아노도 너무 기본으로 가는게 아니라 애드립도 많이 넣어서 좀 멋지게 해 보려구요.

한번도 만나뵌적 없는 분들이지만 이렇게라도 음악을 만들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것만으로도 저는 만족스럽네요.
결과물은 아래 재생버튼을 누르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PS - 세션분들 계속 모집하고 있어요 ^^;;;; (특히 미디로 드럼루프 넣어주시거나 실제 드러머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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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ove is blue 2009/07/05 14:47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렇게도 음악을 만들수가 있네여. 멋져요 멋져요 >.<♡
    저도 밴쿠버 살고 있거든여 자주 들어와 볼게요. ^.^
    글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ㅎㅎ

  2. BlogIcon 달광 2009/07/05 19:26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웅!!! 하얀 손톱을 가진 분의 연주 실력..정말 뛰어남돠!!ㅋㅋㅋ

금일 사무실에서 회의를 하다가 나온 토픽중 하나인데
메일을 보낼 때 한글 부분은 전부 삭제를 하라는 엄명이 떨어졌다.
즉 메일을 답장, 답장, 전달, 전달, 답장 식으로 하게 됐을 때 포함되는 한글을 빼라는 얘기다.

말만 들으면 무슨 말인지 모를 텐데 간단하게 설명을 하자면 다음과 같다.

1. 로버트(가명)라는 직원이 나에게 메일을 보내서 업무를 요청한다.

2. 나는 철수(가명)에게 이런 메일이 왔으니 처리해달라는 메일을 전달하며 당연히 한글로 보낸다.
3. 철수 역시 작업완료 후 끝났다는 내용을 나에게 보낸다.
4. 모든 과정이 포함된 메일 및 그 결과를 정리해서 로버트에게 영어로 메일을 보낸다.

보통 이렇게 진행되는 업무방식인데
외국인들은 알아볼 수 없는 한글 메일이 밑에 주욱주욱 붙어 있다 보니
"은근히 기분이 좋지 않을 것이다."라는 요지로서 한글 삭제령을 내린 것이다.

여기서 드는 의문...
첫 번째, 어차피 결과는 영어로 통보해주는데 밑에 한글이 있는 게 뭐가 나쁜가?
물론 알아봐 달라고 부탁도 안 하고 한글을 자랑하려는 목적도 아니다.
하지만, 업무 진행상 있었던 메일 히스토리는 남겨야 되는 거 아닌가?

두 번째, 한국인 직원들끼리 한글을 쓰는 게 뭐가 나쁜가?
한국말로 업무 요청을 해도 미스커뮤니케이션이 일어나기 쉬운 시대에
영어로 보낸다고 가정하면 내가 작문할 때 미스가 일어날 수 있거나 업무를 받은 쪽도 미스가 날 확률이 높지 않은가?

물론 미국 본사, 캐나다 현지라는 북미에 거점을 둔 직장생활에서 영어를 쓰는 것은 당연하지만
왜 한글이 있는 게 무례하다고 판단되는지 전혀 이해가 되질 않는다.
이거 어떻게 보면 인종차별적인듯한 뉘앙스인것 같기도 하고 뭐 어쨌든 기분이 썩 좋지는 않네.

한글 좀 들어 있는게 뭐가 나쁘냐 진짜...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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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nowGirl 2009/07/03 00:14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일도 있군요. 저라도 기분 안 좋을것 같아요.
    일단 진정하시고 좋아하는 재즈라도 들으시면서 Relax ^_^

    • BlogIcon 엘비스 2009/07/03 17:48  수정/삭제

      이미 진정은 됐구요 말씀대로 음악들으면서 기분 좋아졌음.
      선곡은 Stan Getz가 연주한 Sambalero 이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2. BlogIcon 홍:) 2009/07/03 17:33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머나..-_-
    저 같아도 너무 기분 상했을 거 같아요. 이거 뭐...!!
    윗 분 말씀대로 재즈.. 혹은 피아노 치면서 기분 푸셔요. 흐구 ㅜㅜ

    • BlogIcon 엘비스 2009/07/03 17:48  수정/삭제

      넵 지금은 괜찮아졌구요 내일이 주말이라서 오히려 UP된 상황인듯 해요 ㅋㅋㅋ 고맙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예전에도 몇번 밝혔듯이 개인적으로 컨버스 매니아인 관계로
늘 관심있게 보고 있는 제품 브랜드인데 2009년 일본판이 발표되어서 공유해본다.
뭐 컨버스 좋아하는 이유가 궁금하다고 그러는데 딱히 별 이유는 없다.
싸고 심플하잖아. 그거면 충분하다고 생각함.






여러분의 맘에 드는 컨버스는 몇번인가요?? ^^

이미지 출처 : http://hypebeast.com/2009/06/converse-japan-2009-july-rel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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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 2009/06/30 17:06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6번과 주황색 컨버스가 마음에 드네요.
    한 달 전부터 컨버스를 사야지 사야지 하면서 못 사고 있어요.
    저희 동네는 왜 그 흔해빠진 빨간색 하이 컨버스가 없는건지...oTL
    조만간 딴 동네;;; 가서 지르고 와야겠습니다.

    • BlogIcon 엘비스 2009/06/30 17:18  수정/삭제

      저는 가죽질감의 검은색로우가 맘에 들어요.
      빨간색 컨버스 하이도 이쁘죠~
      맘에 드는걸로 구매하시길 기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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