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Elvis Style in Seoul

검색
2004.08.31 20:52 – 엘비스

10월이여 빨리 오거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드디어 러시아 붉은군대가 국내에 상륙하는군요.
러시아 음악이나 장엄한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하는 공연입니다.
공산주의가 만들어낸 최고의 성공작이라는 평을 듣고 있는
러시아 붉은군대 합창단....
10월에 공연이 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아래에 기입하였으며
본인은 해당 공연과 전혀 관련은 없습니다.
단지 저처럼 설레는 분들이 계실까봐 좋은 정보 올려드립니다.

최초의 내한 공연인 만큼 특별히 소개합니다.
참고로 어떤 풍의 음악을하는 합창단인지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으로 올려봅니다.
그리고 볼거리도 풍부합니다. 오리지날 러시안 댄싱무대도 감상 할 수 있는 기회^^

이런 풍의 음악을 합니다. 클릭하면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나오는 음악은 구 소비에트 공화국 국가입니다.

http://restime.bugne.com/rtmusic/rtm.html?code=pop0B187080

-=-=--=-=--=-=--=-=--=-=--=-=--=-=--=-=--=-=--=-=--=-=--=-=--=-=--=-=-

공연기간 : 2004/10/22~2004/10/22 20:00
장소 : 예술의 전당

 

김태경님의 정보제공으로 한가지 더 추가합니다.

10월 21일 목요일 7시 30분에 고양문화재단(www.artgy.or.kr)의덕양어울림누리에 있는 어울림대극장에서도 합니다

보드카처럼 뜨겁고 강렬한 대륙의 소리!
레드스타 레드아미 코러스의 역사적인 첫 내한공연!

러시아 3대 합창단 중의 하나인 레드스타 레드아미 코러스(Red Star Red Army Chours)가 러시아 음악 예술의 진수를 모아 합창과 연주, 춤의 앙상블을 오는 10월 22일 (금)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선보인다.

 

레드스타 레드아미 코러스와의 만남은 이미 영화를 통해 접해왔다. 냉전시대의 긴장을 재조명한 숀 코네리 주연의 영화 <붉은 10월>에서 잠수함이 웅장한 출항을 할 때 배경 음악이었던 굵직하고 아련한 목소리는 레드스타 레드아미 코러스의 'Oh, My Field', 'Polyushka', 'Polye' 이다. 또한 군가하면 쉽게 떠오르는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등도 레드스타 레드아미 코러스가 불렀던 'Warsovienne' 이 원곡이다.

 

레드스타 레드아미 코러스는 1977년, 로켓부대 소속으로 구 소련의 각 지역의 대중음악과 정열적인 군가 등을 통해 군인의 사기를 증진시키는 목적으로 창단되었다.


소련의 붕괴 조짐이 시작된 1985년 이후부터는 러시아에서 벗어나 활동 무대를 프랑스, 스위스, 영국, 아일랜드, 벨기에는 물론 미국과 캐나다 등 아메리카 대륙과 중국, 홍콩을 비롯한 아시아 등지로 넓히기 시작했다. 특히 1992년부터 2002년에는 미국에까지 진출하여 링컨센터, 케네디센터에서 성공적인 공연을 가졌다. 1996년의 경우 미국에서만 20개의 주, 49개 도시의 최고의 콘서트홀에서 음악회를 열었고, 1994년에는 미국 대통령 클린턴과 러시아 대통령 옐친의 만찬행사에 초청되었다. 그 이후로도 레드스타 레드아미 코러스는 러시아의 각 도시와 해외 공연을 포함하여 1년에 150여회 이상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발매 음반으로는 <칼린카 (1992 / TELDEC)>, <모스크바의 밤 (1993 / TELDEC)>, <Christmas Return To Russia (1993 / M&F)등이 발매되었고 그 중 <칼린카>, <모스크바의 밤 (1993)>이 국내에 수입되었다. 특히 이번 내한공연을 기념하여 2001년에 새롭게 녹음한 <모스크바의 밤>이 국내에서 새롭게 발매된다.

 

이번 역사적인 첫 내한공연에서는 합창인원 28명, 오케스트라 13명, 댄스앙상블 20명으로 구성된 레드스타 레드아미 코러스의 명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무대이다. 이들은 현역군인으로서 최고의 예술가에게 주어지는 '러시아 공훈 예술가' 칭호를 받았다.


4부 혼성으로 다양한 음역을 펼치는 합창단은 다양한 레퍼토리를 구성하여 들려준다. 우리나라에 널리 알려진 '검은 눈동자', '칼린카', '백학' 등 러시아 로망스 뿐만 아니라 오페라와 영화 음악 등 대중적이고 편안한 곡으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바이얀을 중심으로 꾸며지는 오케스트라는 풍부하고 힘있는 연주를 선사한다. 바이얀은 아코디언과 비슷한 모양을 한 러시아 고유 악기로서 소리가 풍부하여 합창 연주에 없어서는 안될 악기로 꼽히고 있다. 바이얀과 더불어 러시아 고유악기인 발랄라이카는 기타와 비슷한 생김새이다. 통 부분이 삼각형 모양으로 만들어져 있는 것이 특징이며 이번 공연에서 영화 <닥터 지바고> 중 '왈츠'를 솔로 연주함으로써 러시아 느낌을 전한다.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음악에 맞추어 앉았다 일어났다 하는 것이 주요 동작인 고팍춤은 이번 내한공연에서 댄스 앙상블이 보여줄 하이라이트다. 화려한 의상과 힘있고 절제된 동작으로 러시아 민속춤과 왈츠, 폴카 등 무대에서 게 만날 수 없었던 러시아 여러 민족들의 춤을 선보인다.


또한, 소프라노 김인혜가 레드스타 레드아미 코러스와 함께 한국 가곡을 선사한다.

 

역동적이며 때로는 부드러운, 절묘한 합창의 조화- 러시아가 사랑하고 스탈린이 가장 아꼈다는 붉은 군대 합창단

 

러시아가 사랑하고 스탈린이 가장 아꼈다는 레드스타 레드아미 코러스는 보드카처럼 뜨겁고 강렬하다. 때로는 대중적인 레퍼토리로 부드러운 음색을 선보인다. 그들이 공연했던 곳마다 하나같이 찬사를 보내며 '절묘한 합창'에 열광하고 있다. 러시아와 더불어 냉전시대의 한 축이었던 미국의 투어 공연에서 각 매체들은 "어린아이의 숨소리같은 속삭임에서부터 강렬하고 커다란 총성과 같은 다양한 음색을 넘나드는 절묘한 합창이었다"(Margaret Putnam, The Dallas Morning News), "합창단의 장중함은 말로 설명하기 힘들다. 베이스에 대한 불평없이 합창을 들어 본 기억이 있는가 되짚어 보라. 레드스타 레드아미 코러스는 확연히 다르다. 그들의 베이스는 마치 육중한 기계처럼 음색의 땅을 파고든다."(Marilyn Tucker, Chronicle) 등의 호평을 담았다. 이같은 찬사는 비슷한 시기에 창설되었던 다른 합창단과 달리 혼성구성으로 보다 다양하고 풍부한 소리를 연출했기 때문이다.

 

현존하는 유일한 붉은 군대 합창단- 합창과 연주, 무용의 종합예술

레드스타 레드아미 코러스의 공연은 우리가 쉽게 만나지 못했던 공연 중의 하나다. 세계적인 합창단임에도 불구하고 냉전시대 아픔을 고스란히 겪어야만 했던 우리나라에게는 '붉다' 라는 단어의 사회주의 느낌과 '군대'라는 배경은 역사적이고 정치적인 배경과 맞물려 금기시 되어왔기 때문이었다.


혼성 합창단과 민속악기를 포함한 오케스트라, 무용팀까지 가장 화려한 구성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레드스타 레드아미 코러스는 음반으로도 마음 놓고 들을 수 없었던 세월만큼 오랫동안 기다려온 무대이다.


소비에트 연방의 해체 선언 이후, 붉은 군대는 많은 수가 해체되었고 그 흐름을 따라 붉은 군대 합창단도 쇠퇴되어 갔다. 이제 러시아에 남아있는 유일한 레드스타 레드아미 코러스는 정통성과 현대적 감각의 적절한 균형으로 러시아의 깊이 있는 울림을 선사한다.
몇 십년 동안 소문으로만 들어왔던 레드스타 레드아미 코러스의 실체를 확인한다거나, 러시아 민속 악기연주와 민속 춤을 보기 위해서나, 냉전시대의 아픔과 그 시절을 추억하기 위해서거나, 어떤 이유에서든 이들의 공연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Profile>
Red Star Red Army Chorus

레드스타 레드아미 코러스는 1977년, 육군 로켓트 부대 소속으로 대중적인 노래를 통하여 군대 사기 증진과 예술 장려를 위한 목적으로 창설되었다.

창설된 이래로 26년동안 레드스타 레드아미 코러스는 발트 3국과 캄차크, 시베리아, 카프카즈, 아르메니아, 그루지아, 카즈흐스탄, 타지키스탄, 우크라이나, 백러시아에 이르는 러시아 영토를 횡단하며 공연을 가졌다. 또한 모스크바 전세계 청소년 페스티벌과, 이르쿠츠크의 러시아와 몽골 친선 페스티벌, 두산베 국제 페스티벌, 중국의 상해 국제음악 페스티벌에 참가하였다.

 

소비에트 연방이 해체된 이후, 1992년부터 2002년까지 미국을 5차례 방문하여 220회의 성공적인 공연을 마쳤다. 또한 1994년 워싱턴 백악관에서 미국 대통령 클린턴과 러시아 대통령 엘친의 만찬행사에 초대 되는등 러시아를 대표하는 문화 사절로 활동했다.

프랑스, 스위스, 영국, 아일랜드, 벨기에, 홍콩, 캐나다, 중국 등에서 성공적인 공연을 하였으며, 러시아를 비롯한 각국에서 라디오와 TV를 통해 방영되었다.
레드스타 레드아미 코러스의 음반은 우리나라에 '칼린카 (TELDEC / 1992), '모스크바의 밤 (TELDEC / 1993)의 2개의 음반이 수입되었다. 한국 공연을 계기로 2001년에 녹음된 '모스크바의 밤'이 발매 될 예정이다.

 

합창단은 러시아 공화국의 명예 아티스트로 불리는 수석 지휘자 아나톨리 니콜라예비치 바잘킨이 예술감독으로 부임한 이후 더욱 변모하여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쳤다. 바잘킨은 1946년 우크라이나의 지토미르에서 태어나 군악단 예하의 모스크바 음악원을 졸업했다. 그는 특별히 잘 알려지지 않은 러시아 민속음악과 구 소련의 오랫동안 잊혀진 노래들을 합창단의 레파토리로 개발하였다. 구 소련이 붕괴될 무렵, 바잘킨은 레드스타 레드아미 코러스의 명성을 위해 굳건히 그들만의 길을 개척해왔다.

 

Artist Director
총 예술 감독(지휘자) / 아나톨리 바잘킨 Anatoly Bazhalkin

1949년 우크라이나 출생
1964년 영재 음악학교 졸업(러시아 민속음악 - 바얀전공)
1973년 모스크바 국립 음악원 지휘전공 수석졸업
(차이코프스키 콘서바토리)
1973년 독일에 주둔한 구소련의 공군예술단 단장 임명
1979년 구소련 우랄지역 예술단 단장으로 활동
1983년 전 소련 공훈예술가에 임명, 레드스타 레드아미 코러스와 예술 감독에 임명되어 현재까지 활동
1994년 러시아 국민 공훈예술가의 칭호를 부여받았음
1994년부터 현재까지 러시아 레드아미 코러스와 댄스앙상블 단장(부대장 - 대령)

합창단 지휘자 / 니콜라이 라보브스키
발레 연출자 / 마리나 야쉔코
오케스트라 단장 / 에드와르드 얀코브스키


<Review>
"어린아이의 숨소리같은 속삭임에서부터 강렬하고 커다란 총성과 같은 소리를 넘나드는 절묘한 합창이었다."
- Margaret Putnam, The Dallas Morning News

"합창단의 장중함은 말로 설명하기 힘들다. 베이스에 대한 불평없이 합창을 들어 본 기억이 있는가 되짚어보라. 레드아미 코러스는 확연히 다르다. 그들의 베이스는 마치 육중한 기계처럼 음색의 땅을 파고든다."
ㅡ Marilyn Tucker, Chronicle

"신선하다. 완벽하다. 레드스타 레드아미 코러스는 비길 데가 없다. 댄스 그룹은 관객들로 하여금 휘파람 불고 환호하며 절로 손뼉치게 했다."
-Phyllis Wolf, Des Moines Register

"러시안 뮤지션과 댄스팀은 매진 사례를 일으킨 관객을 흥분시켰다. 댄서들과 합창단, 솔리스트 그리고 오케스트라 뮤지션들은 두 시간 동안 숨막히는 감탄을 이끌어냈다."
- Maureen Bogues, Lincoin Star

"레드스타 레드아미 코러스는 러시아의 프로페셔널하고 수준 높은 기량으로 열광적인 갈채를 받았다 매력적이고 풍성한 레퍼토리에서 예술의 진수와 애국의 열정을 느끼게 하고, 안무가가 만들어낸 화려한 요소들은 관객의 마음을 끈다."
- Anna kisselgoff, NY times

<Program>
1 부
1. 평 원 : 레오니드 크니브페르 작곡 / 합창단,오케스트라
2. 카자크 인의 춤 : 남성 댄싱 그룹, 합창단, 오케스트라
3. 저녁 종소리 : 러시아 민요 / 합창단
4. 근위대의 폴카 : 보리스 테렌테브 작곡 / 합창단, 오케스트라
솔리스트- 미하일 주바레브, 세르게이 스초핀
5. 칼린카 : 러시아 민요 / 합창단, 오케스트라
솔리스트-알렉산드르 바실렌코
6. 병사들이 춤 : 댄싱 그룹, 합창단, 오케스트라
7. 림스키코르사코프의 오페라「5월의 밤」중에서 "사령관의 노래": 합창단, 오케스트라, 솔리스트 - 세르게이 니키틴
8. 뮤지컬 「마이 페어 레이디」: 프리데릭로이 작곡 / 합창단, 오케스트라
9. 나의 : 러시아 민요 / 합창단, 오케스트라,솔리스트- 세리게이 스초핀
10. 러시아 춤 : 댄싱 그룹, 합창단, 오케스트라

2 부
1. 고팍춤 : 우크라이나 민속춤 / 댄싱그룹, 합창단,오케스트라
2. 영화 <닥터 지바고> 중 "왈츠" : 모리스 자르 작곡 / 오케스트라, 발랄라이카 발랄라이카 솔로 - 키릴 카메네브
3. 한국 가곡/ 합창단, 오케스트라
4. 사과 : 선원의 춤 / 남성 댄싱 그룹, 합창단, 오케스트라
5. 참나무 아래, 느릅나무 아래에서 : 러시아 민요 / 합창단, 오케스트라
6. 젊은이여 말의 멍에를 풀어라 : 카자크 인의 노래 / 합창단, 오케스트라 세르게이 니키틴, 미하일 주바레브
7. 러시아 시장의 춤 : 댄싱 그룹, 합창단, 오케스트라
8. 작은 섬으로부터 깊은 강 : 러시아 민요 / 합창단, 오케스트라, 미하일 주바레브
9. 검은 눈동자 : 러시아 로망스 / 합창단, 오케스트라, 니콜라이 카르포비치
10. 보부상 : 러시아 민요 / 합창단, 오케스트라, 세르게이 니키친
11. "돈 강 유역의 축제" 춤 : 댄싱 그룹, 합창단, 오케스트라

신고

'한국에서의 일상은?' 카테고리의 다른 글

SBS에서 방영한 터미네이터3를 보다가..  (0) 2004.10.01
어휴 열받아!!  (0) 2004.09.25
10월이여 빨리 오거라~~~  (0) 2004.08.31
원조애마..  (0) 2004.08.25
종합음악선물셋트의 추억..  (0) 2004.08.23
토요일 용산사진기  (0) 2004.08.10

댓글을 입력하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