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미국 사무실의 풍경을 잠깐 공개해볼까 한다.
전체적인 풍경을 공개하지는 못하지만 내가 속해있는 방은 잠깐 오픈해도 크게 무리는 없을듯.
사실상 한국의 사무실과는 별 다를것은 없지만
미묘한 분위기에서 차이가 난다고 할까?
대충 미국의 사무실이라고는 썼지만 큰 차이는 없는듯 하네.
굳이 따지자면 저 뒤에 있는 스탠드가 이채롭다고나 할까? ^^
전체적인 풍경을 공개하지는 못하지만 내가 속해있는 방은 잠깐 오픈해도 크게 무리는 없을듯.
사실상 한국의 사무실과는 별 다를것은 없지만
미묘한 분위기에서 차이가 난다고 할까?
자 업무에 임할 준비를 하시고...
너저분한 자리의 모습.
회사에서 기념품으로 직원들에게 제공한 머그컵. 스케일 큰 미국답게 용량 대박임
일정은 생명! 하지만 낙서가 반
유튜브만 떠 있네 그려.
그리고는 이미지샷 한방!!!
대충 미국의 사무실이라고는 썼지만 큰 차이는 없는듯 하네.
굳이 따지자면 저 뒤에 있는 스탠드가 이채롭다고나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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