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글 쓸 여력도 별로 없고 사실상 딱히 뭔가 한것도 없고...
그래서 너무 장기간 블로그가 방치되는것 보다는 뭐라도 올리는게 낫겠다 싶어서
잡다한 사진 몇장 올려보려고 한다.
의외로 또 재밌는 포스팅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잖나...
PrePaid폰이다....일종의 선불폰이라고 할까?
매달 20$정도 충전해서 쓰면 된다.
계약하는것도 귀찮고 전화할데도 별로 없는 나 같은 사람에게는 딱 좋은거지 뭐.
구성품...특별한건 없고 뭐....
사무실의 비상구 표지판.
월리닮은것 같아서 찍어봤다.
대충 쓰고 있는 부엌용 세제.
설탕 모음전~~~
뽀대나는 토스터기~~
물론 내가 산건 아니고 사무실용.
캐나다 자동차 번호판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뉴웨스트민스터 도서관인데 뒤에서 찍었더니 뭔가 휑해 보이네....
요건 주차장에 할당된 사람들 이름....
뭐 그렇다...ㅋㅋ
그래서 너무 장기간 블로그가 방치되는것 보다는 뭐라도 올리는게 낫겠다 싶어서
잡다한 사진 몇장 올려보려고 한다.
의외로 또 재밌는 포스팅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잖나...
PrePaid폰이다....일종의 선불폰이라고 할까?
매달 20$정도 충전해서 쓰면 된다.
계약하는것도 귀찮고 전화할데도 별로 없는 나 같은 사람에게는 딱 좋은거지 뭐.
구성품...특별한건 없고 뭐....
사무실의 비상구 표지판.
월리닮은것 같아서 찍어봤다.
대충 쓰고 있는 부엌용 세제.
설탕 모음전~~~
뽀대나는 토스터기~~
물론 내가 산건 아니고 사무실용.
캐나다 자동차 번호판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뉴웨스트민스터 도서관인데 뒤에서 찍었더니 뭔가 휑해 보이네....
요건 주차장에 할당된 사람들 이름....
뭐 그렇다...ㅋㅋ
'캐나다에서의 일상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음악노트가 필요하세요? (0) | 2009.03.02 |
---|---|
아악!!! 스쿨데이즈!! (15) | 2009.02.20 |
Canada Dry (8) | 2009.02.13 |
캐나다 아파트&식사... (9) | 2009.02.05 |
크리스마스 연휴가 끝난뒤~ (6) | 2008.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