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bettes의 Sugar baby Love.
이런 촌티가 펄펄풍기는 자신감 넘치는 음악인의 등장이 그리워진다.
미친듯한 복고사운드와 패션을 선보일 음악인은 나타나지 않을것인가..?!
빨간베레모와 춤인지 뭔지 알 수 없는 기묘한 동작.
그와 더불어 신선한 사운드...
올드팝은 이런점이 참 좋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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