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 따라 되게 답답하게 느끼거나 타이트하다고 느낄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저런 조직적인 모습이 오히려 참 맘에 든다.
캐나다의 자유분방함 보다는 아무래도 적당한 통제와 그에 따른 보상이 더 합리적이지 않을까 싶은데...
어쨌든 오랫만에 보니깐 참 그리운 곳이긴 하다 ^^;;
뭐 그저 내 생각입니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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