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포트는 들어봤어도 녹차포트는 굉장히 생소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닌게 아니라 지금 급조한 단어라서 뭐 실제로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사실상 활용도는 거의 제로에 가까운 단어가 아닐까?
녹차를 즐겨마시는 편인데 이걸 어떻게 하면 좀 더 편하게 만들어서 먹을까
고민하다가 생각해낸 아이디어를 소개해본다.
아닌게 아니라 지금 급조한 단어라서 뭐 실제로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사실상 활용도는 거의 제로에 가까운 단어가 아닐까?
녹차를 즐겨마시는 편인데 이걸 어떻게 하면 좀 더 편하게 만들어서 먹을까
고민하다가 생각해낸 아이디어를 소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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