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SBS스페셜 힛트곡의 비밀코드"를 보게됐는데
마지막 장면에 내가 좋아하는 T-mobile동영상이 나오는거다.
물론 본 프로그램에서는 얍삽하게 여기서 가져왔음이라는 말도 한마디 없이
그냥 비틀즈 팬들의 행사같이만 묘사해놨는데 원본이 바로 요놈임.
뭐 양인들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저런 자유스러움은 왠지 부러운건 사실.
우리나라에서 저렇게 많은 남녀노소가 모여서 노래를 부르려면 과연 어떤 노래를 선곡해야 될까?
아무래도 세대간의 갭이 외국에 비해서는 확실히 큰 것 같긴 하다.
PS - 이건 사실 별로 관련 없는 얘기인데,
동영상을 보면서 느껴지는게 확실히 북미쪽 (캐나다, 미국)보다는 유럽인들이 미남,미녀들이 많은듯.
마지막 장면에 내가 좋아하는 T-mobile동영상이 나오는거다.
물론 본 프로그램에서는 얍삽하게 여기서 가져왔음이라는 말도 한마디 없이
그냥 비틀즈 팬들의 행사같이만 묘사해놨는데 원본이 바로 요놈임.
뭐 양인들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저런 자유스러움은 왠지 부러운건 사실.
우리나라에서 저렇게 많은 남녀노소가 모여서 노래를 부르려면 과연 어떤 노래를 선곡해야 될까?
아무래도 세대간의 갭이 외국에 비해서는 확실히 큰 것 같긴 하다.
PS - 이건 사실 별로 관련 없는 얘기인데,
동영상을 보면서 느껴지는게 확실히 북미쪽 (캐나다, 미국)보다는 유럽인들이 미남,미녀들이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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