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투숙중인 살림형 호텔의 모습.
Homestead라고 뭐 밥도 지어먹을 수 있고 크게 불편한 점은 없다.
오랫만에 근황보고. 셀카를 찍으려고 해도 저놈의 카메라가 너무 무거워서 어디 가당키나 한가....
그래서 거울샷 한장 찰칵!!!
여기가 내가 거주하고 있는 Homestead의 풍경이다.
회사랑은 3분거리에 있어서 아주 가깝고 편함.
휑하디 휑한 미국길....아 진짜 이런데 있다보면 정신병 걸릴지도 몰라....
사실 지금의 내가 조금은 그런 상황인듯 ...ㅠㅠ
보다시피 아무것도 없다. 집도 절도 사람도 없는 망망대해...여기는 irvine ㅠㅠ
요게 회사 건물인데 별 특색은 없다. 그래도 깔끔하니 이쁘긴 하다.
이제 캐나다로 복귀할 날이 이틀 남았나..?
빨리 돌아가야지 미국은 내 취향이 아닌것 같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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