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스 테마를 생각나는대로 구상해서 간단하게 음악작업을 해 봤다.
뭐랄까 옛날에 보던 수사드라마 컨셉으로 제작해봤는데
동일곡을 가지고 크게 세가지 테마로 잡아보았다.
첫번째는 마치 범죄가 일어나기 전의 뭔가 미묘하게 불안한 느낌이랄까?
피아노와 브라스 앙상블로 작업했음.
언제나 그렇듯이 엉성한 자작 일러스트와 함께 올라간다.
두번째, 세번째 테마도 곧 올릴 계획.
플레이 버튼을 클릭하면 재생됩니다.
Blues Detective C, Theme starting.
뭐랄까 옛날에 보던 수사드라마 컨셉으로 제작해봤는데
동일곡을 가지고 크게 세가지 테마로 잡아보았다.
첫번째는 마치 범죄가 일어나기 전의 뭔가 미묘하게 불안한 느낌이랄까?
피아노와 브라스 앙상블로 작업했음.
언제나 그렇듯이 엉성한 자작 일러스트와 함께 올라간다.
두번째, 세번째 테마도 곧 올릴 계획.
플레이 버튼을 클릭하면 재생됩니다.
Blues Detective C, Theme star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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