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곡 블루스 어제 올린 버전이 범죄가 시작되기 전의 미묘하게 불안한 전조를 담은 작품이라면
금번 믹스는 수사가 진행되면서 뭔가 조금씩 그 윤곽이 드러나는 그런 컨셉이다.
콩가드럼을 이용하여 보다 다이나믹한 느낌을 가미하였으며
슬랩기타 핑거링으로 메인 리프를 바꾸어서 제대로 된 펑키 블루스 삘을 내는데...
.....
...는 성공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야심한 밤에 듣기에 나름 좋은 느낌인 것 같다.
플레이 버튼을 누르면 재생이 된다
.
금번 믹스는 수사가 진행되면서 뭔가 조금씩 그 윤곽이 드러나는 그런 컨셉이다.
콩가드럼을 이용하여 보다 다이나믹한 느낌을 가미하였으며
슬랩기타 핑거링으로 메인 리프를 바꾸어서 제대로 된 펑키 블루스 삘을 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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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성공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야심한 밤에 듣기에 나름 좋은 느낌인 것 같다.
플레이 버튼을 누르면 재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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