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커피샵중 It's a grind라는 이름의 커피샵이 있는데
여기 분위기가 뭔가 정감가는게 여타 미국의 커피샵들하고 분위기가 달라서
그런 이유로 자주 가는 편은.......훼이크고 그냥 가까워서 자주 간다.
뭐 그렇긴 해도 분위기가 뭔가 정감가는건 사실임.
폰카로 대충 찍은거긴 한데 지미헨드릭스 포스터와 흘러내려오는 빛살, 그리고 뉘신지 모를 여인네까지
뭐 내가 찍고 자뻑하는지 모르겠는데 이 사진 느낌 좀 좋은거 같지 않냐?
나는 좋다 어쨌든. 그럼됐지 뭐 ㅋ
'미국에서의 일상은?' 카테고리의 다른 글
Laguna Beach (6) | 2011.02.07 |
---|---|
Red Bull 프로모션 차량. (1) | 2011.01.28 |
Irvine 은 벌써 여름이네. (4) | 2011.01.24 |
무지개 대박!! Double Rainbow!! (1) | 2010.12.27 |
2010 크리스마스 선물~ (2) | 2010.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