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심심하기도 하고 마침 세차도 해야 되는 관계로 동네 세차장에 입성.
여기는 한국식 자동 세차장을 찾아보기가 매우 어렵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손세차나 자동세차나 별 차이를 느끼지 못하는 관계로
기왕이면 기다리지도 않고 그냥 한방에 부우우우웅~~ 닦아주는 자동세차를 더 선호하던 인물이었다. -_-;;
게다가 그 물 막 뿜어져 나올때 왠지 차안에 갇혀 있으면 그게 또 나름 기분 좋지 않은가?
나만 그랬나? 뭐 여튼 각설하고 여기서 세차한 정경을 기록해서 올려보도록 한다.
지금 보이는 빨간색 미츠비시 이클립쉬가 내 차 였으면 좋겠지만 당연히 그럴리는 없고...ㅋㅋㅋ
여기는 한국식 자동 세차장을 찾아보기가 매우 어렵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손세차나 자동세차나 별 차이를 느끼지 못하는 관계로
기왕이면 기다리지도 않고 그냥 한방에 부우우우웅~~ 닦아주는 자동세차를 더 선호하던 인물이었다. -_-;;
게다가 그 물 막 뿜어져 나올때 왠지 차안에 갇혀 있으면 그게 또 나름 기분 좋지 않은가?
나만 그랬나? 뭐 여튼 각설하고 여기서 세차한 정경을 기록해서 올려보도록 한다.
지금 보이는 빨간색 미츠비시 이클립쉬가 내 차 였으면 좋겠지만 당연히 그럴리는 없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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