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있다보니 결혼식에 참석할 기회가 어떻게 생기게 되었는데
그냥 하객도 아니고 베스트맨이라는 신랑의 곁을 졸졸 따라다니면서 호위하는 중책을 맡게 되었다.
- 말은 멋진데 그냥 들러리다. -
관련해서 당일 사진들을 포스팅 하는 바이다.
신랑 신부는 절친한 지인이기 때문에 얼굴이 보이는 샷은 모두 빼고 올린다.
베스트맨이라서 정작 내가 사진을 찍을 기회는 없었다....-_-;;
그냥 하객도 아니고 베스트맨이라는 신랑의 곁을 졸졸 따라다니면서 호위하는 중책을 맡게 되었다.
- 말은 멋진데 그냥 들러리다. -
관련해서 당일 사진들을 포스팅 하는 바이다.
신랑 신부는 절친한 지인이기 때문에 얼굴이 보이는 샷은 모두 빼고 올린다.
베스트맨이라서 정작 내가 사진을 찍을 기회는 없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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