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 레트로 라디오 스타일.
미국 가기전에 구매한 녀석인데 다시금 좋은 음악들을 들려주고 있다.
노란 조명과 고풍스러운 디자인, 그리고 풀레인지의 편안한 음색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준다.
근데 라디오인 관계로 가끔씩 빅뱅이나 소녀시대 음악이 나올때는 뭔가 굉장히 언밸런스한 느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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