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올렸던 날에 녹음했던 두번째 음악....
리처드 클레이더만께서 연주하셨던 바네사의 첫 미소(Les Premiers Sourires De Venessa)
나는 왜 이곡만 들으면 5시 30분 정규방송 하기전의
알록달록한 화면조정시간에 나오는 BGM이 생각나는지 모르겠네.
이것도 피아노 음색이 너무 뭉쳐서 소리 최대한 줄이고 해서인지 건반 타격음이 다 전달되고 있다 쩝...
실제로 저 연주소리가 매우 조그맣게 나오걸랑...-_-
열정적인 연주!!! 이정도면 한국의 막심 므라비차????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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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ㅋㅋㅋ
BGM Les Premiers Sourires De Venessa
played by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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