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샌프란시스코에 살고 있을때 그렸던 그림이다.
그림 자체에는 별 의미가 없는데 그 시기는 의미가 매우 깊은 시간인듯.
그림 자체에는 별 의미가 없는데 그 시기는 의미가 매우 깊은 시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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