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과일들의 품질이 사실 한국보다 좋은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비슷한 품질임에도 가격이 한국보다 비싼 관계로 딱히 먹고 싶은 것들은 없는 편이다.
그래도 가장 캐나다에서 본전을 뽑을 수 있는 과일이라 하면 체리가 아닐까 싶은데
5달러 정도 내면 체리 한 봉지를 먹을 수 있으니 나름 괜찮은 선택이다.
캐나다 오면 체리 꼭 드셔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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