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늙고 지친 솔라라군에게 새생명을 불어 넣어 주기 위해 지난 독립기념일에 정비센터에 솔라라군을 데리고 갔다.
엔진오일을 갈아 주러 갔는데 미션오일까지 추가로 갈아버렸다.
한 30분 걸리는 시간동안 사무실에서 기다리면 되는데 재미도 하나도 없고 그냥 따분하기만 하다.
링겔 꽃고 수혈받는 중. 왠지 전에 땀은 잘 흘렸지만 건강하던 투싸니 생각이 난다 ㅠㅠ
과거는 과거고...어쨌든 지금 내 동반자는 솔라랑~~ ㅎㅎ
언젠가 부터 사진을 등록하면 자꾸 역순으로 정렬이 되는데 이거 뭐가 문제일까?
뭐 그래도 내용 이해하는데는 별 무리 없을듯 하니 이대로 포스팅 완료!!!
아 블로그가 청개구리가 되어 버렸다 ㅠㅠ
엔진오일을 갈아 주러 갔는데 미션오일까지 추가로 갈아버렸다.
커피 먹는 아저씨...물론 태어나서 처음 보는 사람이다.
한 30분 걸리는 시간동안 사무실에서 기다리면 되는데 재미도 하나도 없고 그냥 따분하기만 하다.
링겔 꽃고 수혈받는 중. 왠지 전에 땀은 잘 흘렸지만 건강하던 투싸니 생각이 난다 ㅠㅠ
과거는 과거고...어쨌든 지금 내 동반자는 솔라랑~~ ㅎㅎ
언젠가 부터 사진을 등록하면 자꾸 역순으로 정렬이 되는데 이거 뭐가 문제일까?
뭐 그래도 내용 이해하는데는 별 무리 없을듯 하니 이대로 포스팅 완료!!!
아 블로그가 청개구리가 되어 버렸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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