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속에 벨이 울릴때...라는 영화에서 스토커 여인이
라디오 DJ에게 매일 신청하던 바로 그 노래 Misty.
뭐 그렇다고 내가 스토커에 연루된 그런건 아니고..ㅎㅎ
원래 곡 자체가 명곡인거지 뭐...
그냥 코드진행만 어케 입수해서 대강 연주했던건데....
역시 갈수록 집중이 흐트러져서 드럽게 재미가 없네. ㅋㅋㅋ
담에는 세션 걸고 제대로 해 봐야 겠음.
라디오 DJ에게 매일 신청하던 바로 그 노래 Misty.
뭐 그렇다고 내가 스토커에 연루된 그런건 아니고..ㅎㅎ
원래 곡 자체가 명곡인거지 뭐...
그냥 코드진행만 어케 입수해서 대강 연주했던건데....
역시 갈수록 집중이 흐트러져서 드럽게 재미가 없네. ㅋㅋㅋ
담에는 세션 걸고 제대로 해 봐야 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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