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 누군지 정체를 밝히지 않은 상태로 선물을 준비해서 이름을 적고 해당하는 사람이 가져가면 되는 방식이다.
내거를 봤더니만 우왕 ㅋ 굿!!!
엘비스 좋아하는건 또 어떻게 알았는지 엘비스 화보백과를 떡하니 선물로 제공받았다.
센스 충만한 크리스 선물에 감동하며 현재 열독중.
Thank you Jessica (집요한 추적끝에 누군지 알아냈음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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