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 DMB방송 TU의 사이트에 컨텐츠 하나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떡 하니 수록해줬더군요....
그 동안 아마 수백개의 디지털 제품들의 리뷰를 작성해 주었던 듯 합니다.
소니, 애플, 산요, 파나소닉등의 글로벌 기업제품은 출시 이전에 각 본사로부터 제공 받았던
그 자부심들도 벌써 몇년전 얘기네요...
이 때 준비했던 각종 글로벌 기업자료 칼럼만 모아도 책한권은 써낼듯 싶습니다.
댓글 퍼레이드에 제가 왜 삼성얘길 그렇게 열내가면서 썼겠습니까?ㅋㅋㅋ
(돈 떨어지면 써볼까? -_-'' 1순위는 단연 닌텐도..ㅋㅋ)
그래도 아직 리뷰의 명맥을 오랫만에 이어보니 뭐 기분은 좋습니다 ^^
http://www.tu4u.com/enjoy/review/review_view.jsp?regist_no=444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 가서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근데 미니 스튜디오를 철거(?)해 버려서 그냥 바닥에 놓고 사진 찍은점이
못내 죄송하기 짝이 없군요...-_-;;;
(그래도 저거 사진 수백장은 찍은듯 합니다. 의외로 피곤한 작업)
해당 리뷰에서 마지막 피날레 문구를 잠시 인용해봅니다.
이 자그마한 첨단기기가 우리의 생활에 미치는 영향력은 과연 어떠할까?
이제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면서, 다음 강의시간을 기다리며, 놀이동산에서 놀이기구를 타기 위한 줄에서도,연인을 기다리는 만남의 시간 동안에도 더 이상 지루할 이유가 없게 된 것이다. 생활의 한 부분을 바꿔놓을 수 있는 본 제품이 반갑게 느껴지는 것은 필자뿐 만은 아닌 듯 하다.
나는 이런 말 너무 잘 지어내는거 있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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