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 있는 사람들이나 한국에 있는 사람들에게서나
나에게 들어오는 토픽은 늘상 "캐나다가 한국보다 더 좋지 않냐??"라는 질문인데...
딱히 그런것에 객관적인 답변은 없을듯 하다.
어떤곳에 몸 담고 있었을때 더 행복한 삶을 살았는지가 더 중요한게 아닐까?
어차피 자유롭기는 한국이나 캐나다나 마찬가지인데
한국에서는 많은 부분 내가 하고 싶은것을 하고 살았기 때문에
순전히 내 경험상으로는 아직까지는 한국이 앞서고 있는것은 사실이다.
뭐 사람 나름이겠지만 ...
동네조차도 우리 동네가 더 이쁜것 같은데..? -_-;;;
덤으로 내가 아끼는 차도 없어져 버렸다...아무리 생각해도 이거 가지고 올걸 그랬다.
차없으면 여기서는 개털이다 ㅋㅋㅋㅋ
나에게 들어오는 토픽은 늘상 "캐나다가 한국보다 더 좋지 않냐??"라는 질문인데...
딱히 그런것에 객관적인 답변은 없을듯 하다.
어떤곳에 몸 담고 있었을때 더 행복한 삶을 살았는지가 더 중요한게 아닐까?
어차피 자유롭기는 한국이나 캐나다나 마찬가지인데
한국에서는 많은 부분 내가 하고 싶은것을 하고 살았기 때문에
순전히 내 경험상으로는 아직까지는 한국이 앞서고 있는것은 사실이다.
뭐 사람 나름이겠지만 ...
"일단 집은 한국에서가 더 좋았던건 사실인듯 하다. "
그래도 동네만큼은 캐나다가 외국인 만큼 더 아름답지 않겠느냐고???
동네조차도 우리 동네가 더 이쁜것 같은데..? -_-;;;
덤으로 내가 아끼는 차도 없어져 버렸다...아무리 생각해도 이거 가지고 올걸 그랬다.
차없으면 여기서는 개털이다 ㅋㅋㅋㅋ
'캐나다에서의 일상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음악 여행을 떠나자!!! (4) | 2009.07.21 |
---|---|
야호!!! Drum loop 성공!!! (2) | 2009.07.17 |
57below the bar (2) | 2009.07.09 |
낚시도 다 해보네. (3) | 2009.07.08 |
Green Tea for everybody, Please enjoy :) (4) | 2009.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