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주 좋아하는 영화 언더커버 브라더중
가장 좋아하는 장면인 오프닝 부분을 잘라서 올려봅니다.
이 부분에서 Parliament의 원곡과 에디 그리핀의 흥얼거림이 매우 멋들어지게 어우러지는군요.
늘 볼때마다 유쾌함을 가득 가져다 주는 장면입니다.
"드라이브는 이렇게 해야 된다"정도의 레퍼런스라고 할까요?
흑인 주인공의 자동차, 복장, 헤어스타일 너무나도 맘에 들어요~~
Funky는 언제나 신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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