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를 하다가도 머리가 아파지거나 따분해지면
옥상에 담배를 피러 가거나 사내에 있는 카페를 이용합니다.
오늘은 절친한 동생과 옥상에 담배피러 갔습니다.
난 이때가 제일 좋아~~~ㅋㅋㅋ
마침 이 녀석이 카메라를 새로 샀다고 사진을 여러방 찍었네요.
동영상 기능이 죽여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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