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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vis Style in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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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11. 16. 05:55 – 엘비스

출근길 그리고 베토벤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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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출근길은 왠지모를 설레임을 안고 나서게 됩니다.

베토벤의 비창 소나타 3악장같이 뭔가가 터질것도 같은 황홀한 기분으로....

베토벤을 듣다보면 너무나 상쾌해져서 회사에서 어떤일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는채..

미소를 머금고 달리게 됩니다. 하지만 과속은 금물~~
어떤가요? 정말 아침을 열고싶은 느낌이 들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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