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을 떠보니 너무나도 푸르른 하늘이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사진찍으러 먼데 나갈 필요있나요 뭐...
그냥 베란다에서 찍어도 잘만 나오네요 뭘 ^^
푸르다는 불어로 Bleu 스패니쉬로는 Azul입니다...
이 BleuAzul을 메일주소로 썼던 생각나는 사람이 한명 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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